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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차 WEST 6개월 차.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최 고조로 달했다. 매 해 6월 7월은 가족들이 모두 한국에 모이는 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미국 생활의 연장여부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해 갈팡질팡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Rainforest Partnership이라는 국제 NPO기구에서 일하고 있고, 아마존 열대우림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데에서 희열이 오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 연구를 시작하지 못하고, 제대로 공부하고 있지도 못한다는 답답함이 차올라왔다. 결국은 부족한 영어실력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여러번 내려보는데, 미국에 와있는데도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수 없다면 답은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초조조하고 채찍질 하게 됐다. 변명은 아니고, 내 생활에 대해 다시 살펴 보며 문제를 파악하자면, 주중 낮 .. 2017.06.16
Pre education & Orientaion in 5days 2016 WEST KOREA 사전교육, 오리엔테이션은WEST Plus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려 4박 5일 합숙으로 진행되었다. 분당의 국립국제교육원에 딸려있는 기숙사이다. 시설 굿 ★★★★여기서 현희를 처음 룸메로 만나고! >-< 4박 5일동안 잠은 참 잘 잤다. 내용은 사실 압축해서 2일이면 충분했을 것 같고. 그치만 선배와의 대화는 WESTee들 간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고 질의응답 위주로 이루어져서 좋았던 편이다. 밥은 괜찮았다. 케이터링은 보기만 좋았지 맛은 정말 별로. 마지막 날인 금요일은 오전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다함께 비자 발급받으러 대사관에 갔다!두근두근 드디어 대망의 J1 비자심사를 받으러! 이건 출국 전 마지막 준비. 비자 심사가 간단히 마무리되고, 그래도 한번쯤은 다 인사한 동기 웨..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