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 나의 안에는 고요한 소용돌이가 맴돌며 있을 곳을 찾지 못한듯 갈길을 알지 못해제자리를 돌 뿐이다 무-언,무언을 더 채워넣어야가득하게 되는지알지 못할 뿐이다 욕심을 줄여더는 고파하지않으려는 시도 무-언에 대한갈망 가만에 대한찬양 지친듯한 와 상. @SabinaJ 2016.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