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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지난 주말 이수 아트나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와 함께 본 영화 '나의 산티아고'. 독일의 하페 케르켈링이라는 희극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무신론자인 할아버지부터 신앙이 깊은 엄마까지 모두를 만족시켰다. 나도 여러부분에서 감동받았는데 그 첫째는 저들의 우정과 대화이다. 목표까지는 혼자 가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는 어떤 진리를 위해 저들은 깊은 고독 속에서도 홀로 산티아고로 향했다. 그러나 목표를 잃은 순간,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던 순간 우정으로 지침이 되어준다. 또 그의 여행을 보며, 나도 저렇게 "걷는것"으로 신에게 갈 수 있는거라면 얼마든지 걸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하페가 부럽기도 했다. 나의 싸움은 내눈에는 더 복잡하고 더 힘들게 느껴지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하고.. 2016. 8. 1.
the wailing :곡성(2016) 그리고 the birlds(1963) 시작부터 새는 울고 1분 55초 첫 씬이 시작될 때까지 까마귀는 난다.캘리포니아 거리를 걷는 멜라니(티피 해드런)는 소리의 와중에 있다. - 히치콕, 새 (1963) 빗소리와 함께 시작된 곡성은 마을을 지배한다. 그 곡성의 한 가운데 주인공 종구(곽도원)이 있다. 그리고 그 곡성의 영문은 주인공도, 관객도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알 수 없다. 영화로 이야기하는 나의 주제를 가진 이야기이다.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공포' 강남역 살인 사건이후에 나는 몹쓸 공포감에 하루하루 시달리고 있었다. 회사가 끝나면 강남역 9번출구를 올라 삭막하기 그지없는 가벽으로 둘러쌓인 강의실에 앉아 3시간을 버틴다. 하루는 울음을 삼켜가며 수업을 들은 날 도 있다. 수업이 끝나면 강남의 작은 골목을 지나 뛰다싶이 강남역을 빠져나간.. 2016. 6. 6.
The Name Of The Rose, 1986 The Name Of The Rose 연출 : Jean-Jacques Annaud , 1986 A palimpsest of Umberto Eco's novel(1980, Italy) 중세 한 수도원 프란치스코파의 두 수도사가마귀의 장난과도 같은 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다.각 수도원의 다른 분위기를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The Second accident, This is A Murder." 돼지피에 빠져죽은 "Translator" 의문의 종지기 곱추 "Penitenziagite" -Dolcinites(돌치노파)? Who are they, master?Those who believed in the poverty of christ.-So do we Franciscan. but they als.. 2016. 1. 26.
The lobster The Irish Film Board Eurimages, The Netherlands Film Fund, Greek Film Centre and BFI present in association with Protagonist Picutres.an Element Pictures, Scarlet Film, Faliro House, Haut et Court and Lemming Film co-prodution in association with Limp with the partcipation of CANAL +and CINE +with the participation of Aide aux cinemas du Monde, Centre National du Cinema et de l'lmage Animee Mins.. 2016. 1. 19.
Sense and Sensibility, 1995 https://youtu.be/fRGH1mBtdg4?list=PLFB0AF27FA9C52B9F _ 첫 장면 삽입곡, 'My father's Favorite' 에드워드 페라스와 엘리나 데쉬우드 브랜든 경과 메리안 (지난 1월 14일 세상을 떠난 알란 릭먼을 기리며... 영원한 스네이프ㅠ-ㅠ) 윌렁비 Poems, Shakespeare sense and sensibility 2016. 1. 16.
Serenity Prayer God, give us the serenity to accept what cannot be changed;Give us the courage to change what should be changed,Give us the wisdom to distigish one from the other. "낮, 햇빛이 눈부시다. 뜨겁다!" 이강백 2016.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