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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믿었는가] 제1장 역사의 진실이 전통과 민간 유포본으로 존재했을 때 고대인들의 저서는 인용으로 뒤덮여 있지 않은대도 그 권위는 세월이 흘러가며 확립되었다. 전통은 존재하며 진실이다 라는 인식으로 충분했던 것. 고대 역사가는 우선 믿은 다음에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대목에 한해서만 의심한다.성서는 인용, 역사는 인용 x. 현행사물주의원칙늙은 아낙네의 얘기들 aniles fabulae or 경이로움에 심취'진실'은 정말이지 수많은것을 의미한다. 제2장 진실세계의 복수성과 유추성영웅시대는 그 시간의 지평선 너머에, 아득한 다ㅡㄹㄴ 세계에 위치해다. 그런 신화 세계의 존재를 투키디데스, 하물며 성 아우구스티누스 같은 사상가도 여전히 믿을 거이다. 하지만 이들은 신화 세계를 더 이ㅏㅇ 이질적인 세계로 여기지 않고, 마치 신.. 2014. 12. 13.
문학강사 고등학교 시절 유일하게 마음 붙였던 선생이 있다. 문학2를 가르치시던 '국어 선생님'. 모두 거짓말쟁이이고 약아빠진 늙은이 인것만 같던 선생집단에서 유일하게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인정한 사람이었다. 그의 기도는 늘 진지했으며, 그의 마음은 늘 진심인듯 보였다. 내가 광적으로 그만을 신뢰했고, 나는 유별난 학생이었으니 그도 유별난 선생으로 보이는 일은 어쩌면 당연했다. 다른 학생들은 그에게 의뭉한 면이 있다고 이야기하곤 했지만 나는 대체 어디가 그런지를 알지 못했다. 그는 한없이 지치던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나마 좋게 기억하게 만들어준 유일한..... 그래 정말 유일한 위안이었다. 문학하는 사람들은, 순수한 이상을 한번쯤은 가슴에 품는구나 하고 생각했던것 같다. 그 뒤 23, 다시 학교를 찾을 용기가.. 2014. 11. 25.
행렬 오는 길 여신과 나무와 대지의 따듯함에 대해 이야기 하며 걸어왔어요. 한 떄는 세련되고 누구보다 반짝이고 완벽한 완전체의 모습으로 한 시절을 살고 비극이 졌을 차들의 뒷 모습을 보았어요.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이 있을까요. 맨살 밑바닥을 드러내고 한낱 고철로 들어누운 녀석들을 마주하니 어머니의 품 자연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가타요. 그 온화함과 따듯함에 안겨있다가 다시 한 도로로 달려나가요. - 기찬 전주에 다녀왔다. 사진관 마주한 사진들을 두고 기찬이 쓴 이야기.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저 기운으로 맞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것. 따스한 이들을 만나는 일은 언제고 행복하다.다른이에게 따스함이 될 수 있는 일은 언제고 벅찬 것이다. 2014. 11. 3.
문학사회학 와으 문학사회학 꿀잼이다. 와으 강사 설명 거지같이 못한다. 2014. 10. 7.
독학자 지금 당장이라도 반드시 내가 오직 내 힘으로 혼자 해결해야만 하는 그러일들이 존재함을 의심하지 않았다. 여섯 살 무렵에는 막연히 그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그녀는 틀렸다. 내 눈물은 짓밟히고 폭행당한 내 자존심 때문이었다. 그 폭행의 시초는 분명 그 여교사였으나 마지막 부분은 다름 아닌 어머니가 담당하고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내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해야했으나 그녀는 그것을 믿지도 않고 왜 그래야 했는지 전혀 이해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단지 그의 앞에만이 나를 위한 하나의 빈자리가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마은 살까지는 생계를 위해서 필요한 돈을 버는 이외의 시간은 오직 혼자서 책을 읽으며 공부할 것이다. 마흔살까지는 세상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2014. 9. 29.
http://apprincess-itworld.blogspot.kr/2014/03/7-ai1003h.html 건물입구에걸린 스탈린과 김일성의 초상, 그리고 유엔군 서울시민이 분노 공산주의 동조자에게주먹 ? - 멕스데스포 50,12,9 비행기에서떨어지는사람들, 굴절된공기, 50.10.20 숙천평안남도에서. 불타는초가가 흥남,함경남도에서 피난한사람들. 아이둘. 시체와☆우는아이를 바라보는 미군. 어쩜 이렇게꽁꽁싸매져있담. 유엔, 600명 피난 북 -> 남 the picket line , milton brooks 1942@ Prank filan, tarawa 태평양전쟁 1944 영웅의귀환, 영웅의 딸아이의 고급스런 스타킹 old glory goes up on mt.suribachi - joe rosenthal 1945 지금의 사건현장을 담아도 이와같은 느낌을 줄까 전시상황의 특수성...10대의총잡이 1950년, 왠 폭.. 2014. 9. 10.